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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Yousician 대신 쓸 만한 피아노 앱

Yousician에서는 5가지 악기를 배우고 그중 하나가 피아노예요. 다른 앱을 찾는 이유도 대개 여기서 생겨요. 피아노 수업이 부족한지, 원하는 곡이 없는지에 따라 옮겨 갈 앱이 달라져요.

2026년 Yousician 대안 비교. 여러 악기를 배우는 앱, 피아노 전문 학습 과정, 어떤 녹음이든 피아노 파트로 만드는 앱을 비교해요.

Yousician에서는 5가지 악기를 배우고 그중 하나가 피아노예요. 다른 앱을 찾는 이유도 대개 여기서 생겨요. 한집에서 여러 악기를 배운다면 구독 하나로 피아노,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보컬을 모두 배우는 건 꽤 좋은 선택이에요. 그런데 혼자 피아노만 치면서 전문 앱만큼 깊이 있게 배우지 못한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면 얘기가 달라져요.

더 흔한 이유는 따로 있어요. 치고 싶은 곡이 목록에 없는 거예요. Yousician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다른 앱을 고를 때도 따져 봐야 해요. 사람이 미리 편곡한 곡을 쓰는 앱이라면 빠지기 쉬운 곡도 비슷해요. 목록을 바꿔도 원하는 곡이 없어서 답답한 상황은 다시 생겨요.

어느 쪽이 문제인지에 따라 살펴볼 앱이 달라져요.

저희는 Songscription을 만들고 같은 팀에서 Anything Piano도 만들어요. 저희가 좋다고 하는 말은 그 점을 감안해서 읽어 주세요. 여기 적힌 내용도 그대로 믿기보다는 무료 체험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원하는 것에 따라 고르기

  • 평소 듣는 곡을 치고 싶다면 Anything Piano가 맞아요. 정해진 곡 목록이 없어서 거기에 곡이 빠질 일도 없어요. 넣어 준 녹음에서 피아노 파트를 만들기 때문에 싱글 B면 수록곡, 게임 속 음악, 친구의 데모도 비틀즈 노래처럼 가져와서 배울 수 있어요.
  • 피아노를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면 초보자 과정이 가장 체계적인 Simply Piano, 실제 곡을 더 빨리 배우기 시작하는 Skoove를 살펴보세요.
  • 편곡과 손가락 쓰는 법을 보고 고르고 싶다면 flowkey가 좋아요. 곡마다 난이도가 여러 단계이고 피아니스트의 손을 위에서 촬영한 영상도 있어요.
  • 아직 여러 악기를 배우고 있다면 Yousician을 계속 쓰세요. 구독 하나로 5가지 악기를 배우는 다른 앱은 없어요. 피아노 과정이 아쉽더라도 앱 3개에 따로 비용을 내는 것까지 감수할 만한지는 따져 봐야 해요.
  • 종이 악보가 필요하다면 Songscription에서 녹음을 악보, MIDI, MusicXML로 바꿔 보세요. 연습용 앱은 아니고 연습용 앱으로 만들 계획도 없어요.

Yousician을 떠나는 이유

피아노 과정의 깊이가 아쉬워요

악기 5가지의 학습 과정을 동시에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요. 어느 한쪽은 부족해질 수밖에 없고 피아노에서는 대개 학습의 깊이가 아쉬워요. 배우는 순서는 Simply Piano보다 덜 촘촘하고 편곡의 난이도는 flowkey만큼 세심하게 나뉘어 있지 않아요. Piano Marvel처럼 마디별로 연주를 평가하는 기능도 없어요. 초보자에게는 그게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몇 곡 칠 줄 알게 되고 다음에 뭘 연습해야 할지 궁금해질 무렵부터 차이가 느껴져요.

원하는 곡이 목록에 없어요

Yousician의 모든 곡은 사람이 악기별로 편곡해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곡 목록에도 한계가 있어요. 그 작업을 악기 5가지에 나눠서 하니 피아노 곡은 피아노 전문 앱보다 적어요. 어느 앱이든 빠지기 쉬운 곡은 비슷해요. 싱글 B면 수록곡, 영화나 게임의 장면에 쓰인 곡, 라이브 버전, 특정 지역에서 나온 곡, 최근 몇 달 사이에 나온 곡, 지인이 녹음한 곡이 그래요. 이 문제는 피아노 앱에 없는 곡 배우기에서도 다뤘어요.

게임 요소가 더는 재미있지 않아요

Yousician은 이 분야에서 게임 요소를 가장 많이 쓰는 앱이에요. 연속 연습 기록, 레벨, 점수는 초보자가 화요일처럼 평범한 날에도 앱을 열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어요. 연습을 시작하는 것부터 어려울 때 도움이 돼요. 하지만 스스로 연습하고 싶은 이유가 생기면 게임 요소의 효과는 줄어요. 그때부터 점수가 음악을 뒷받침하기보다 음악과 경쟁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앱별 비교

배울 수 있는 악기, 곡을 가져오는 방식, 연주를 인식하는 방법, 잘 맞는 상황으로 비교한 Yousician 대안

앱악기곡을 가져오는 방식연주를 인식하는 방법잘 맞는 상황
Anything Piano피아노어떤 녹음이나 링크든 사용마이크, Bluetooth MIDI, USB MIDI치고 싶은 곡을 직접 가져와서 연주하기
Yousician피아노,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보컬정해진 곡 목록마이크 또는 MIDI한집에서 여러 악기 배우기
Simply Piano피아노정해진 곡 목록마이크 또는 MIDI가장 체계적인 초보자 과정 따라가기
flowkey피아노정해진 곡 목록, 1,500곡 이상마이크 또는 MIDI편곡과 손가락 쓰는 법 배우기
Skoove피아노정해진 곡 목록마이크 또는 MIDI학습 과정을 따라가면서 곡 연주를 빨리 시작하기
Synthesia피아노직접 가져온 MIDI 파일MIDI만 지원이미 가진 MIDI 파일을 따라 연주하기

앱마다 좋은 점과 아쉬운 점

Anything Piano

곡 목록에 얽매이지 않고 배우고 싶을 때 가장 잘 맞아요. 이 글에서 비교하는 앱 중에서는 유일해요. 오디오 파일, YouTube, TikTok, Instagram 링크를 넣거나 같은 방에서 누군가 연주하는 걸 녹음하면 채보 모델이 오디오에서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요. 화면에서는 음표가 아래로 내려와요. 마이크와 Bluetooth MIDI, USB MIDI로 연주를 인식해서 디지털 키보드뿐 아니라 어쿠스틱 업라이트 피아노로도 쓸 수 있어요. 건반 수를 입력하면 화면의 건반 배치도 그 수에 맞춰져요. 손가락 번호 표시를 켜면 피아노 롤에 번호가 나와서 각 음을 어느 손가락으로 칠지 알 수 있어요. 곡을 구간별로 나눠 하나씩 배우고 구간마다 진행 상황을 확인해요. 곡 안에서 다음에 어느 부분을 연습할지 알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곡이 없다’는 문제라면 목록의 곡 수를 늘리는 것보다 곡을 가져오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쪽이 맞아요.

다만 Anything Piano에서는 피아노 롤을 보면서 연습해요. 악보는 만들지 않아요.

Simply Piano

수업 순서를 따라 배우고 싶을 때 가장 잘 맞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시작할 수 있고 처음부터 악보를 보면서 배워요. Yousician의 피아노 과정이 짜임새 있는 수업보다 곡을 하나씩 치는 과정처럼 느껴졌다면 Simply Piano가 그 아쉬움을 채워 줘요.

피아노만 다루고 곡 목록에는 Yousician과 같은 한계가 있어요. 옮겼을 때 얻는 건 더 잘 짜인 학습 순서예요. 곡이 더 많아지는 건 아니에요.

flowkey

편곡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곡마다 난이도가 여러 단계라 지금 실력에 맞춰 골라 칠 수 있어요. 한 곡을 치려고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거예요. 손을 위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피아니스트가 어느 손가락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볼 수 있어요. Yousician에서 곡부터 배우는 방식은 마음에 들었지만 피아노에 더 잘 맞는 수업을 원했다면 flowkey로 옮길 만해요.

다만 학습 과정을 따라가는 앱보다는 곡을 골라 배우는 앱에 가까워요. 뭘 배울지 정하지 못한 초보자는 방향을 잃기 쉬워요. 1,500곡이 넘더라도 원하는 곡이 목록에 없을 수 있다는 한계는 같아요. 그 한계에 부딪혔을 때의 선택은 flowkey 대안에서 다뤘어요.

Skoove

짜임새 있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아는 곡을 빨리 연주하기 시작하고 싶을 때 좋아요. 초반부터 악보를 배우고 마이크와 MIDI 입력을 모두 써요. 여러 플랫폼에서 쓸 수 있어서 Android로 체계적인 과정을 찾는다면 가장 잘 맞는 선택이에요.

다만 피아노 전문 앱 중 곡 목록에 있는 곡이 가장 적어요. Yousician에서 Skoove로 옮기면 곡 선택의 폭은 꽤 줄고 수업의 질은 좋아져요.

Synthesia

한 번 구매하면 구독료 없이 쓰고 찾은 MIDI 파일은 무엇이든 재생해요. 다만 그 파일은 직접 구해야 해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라면 포럼의 오래된 글까지 뒤져야 할 수도 있어요. MIDI 키보드의 연주만 인식하기 때문에 어쿠스틱 피아노로는 화면을 따라 칠 수 있지만 피드백은 받지 못해요. MIDI 파일과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두 조건은 Synthesia 대안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게임 요소가 도움이 되는 때

점수와 연속 연습 기록을 가볍게 보는 글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글은 대개 이미 연습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 써요. 혼자 악기를 배울 때 가장 어려운 건 내키지 않는 날에도 연습을 시작하는 일이에요. Yousician은 대부분의 경쟁 앱보다 그 문제를 잘 풀어요.

다만 초보자가 겪는 문제를 푸는 데 잘 맞는 방식이에요. 꼭 치고 싶은 곡이 생기면 그 곡 때문에 연습하게 돼요. 그러면 앱의 점수는 어차피 하려던 일을 채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해요. 앱을 고르는 기준도 달라져요. 보상을 더 잘 주는 앱보다 머릿속에 맴도는 곡을 손으로 치기까지의 과정을 줄여 주는 앱을 찾게 돼요.

내게 맞는 앱 고르기

  • 집에서 다른 사람도 같은 구독을 쓰고 있나요? 그렇다면 해지하기 전에 비용을 계산해 보세요. 요금제 하나로 악기 5가지를 배우는 건 가격 면에서 이점이 커요.
  • 목록에서 찾지 못한 곡이 어떤 곡인지 바로 말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곡 목록이 문제예요. 그 문제를 풀려면 Anything Piano처럼 정해진 곡 목록 없이 쓰는 앱이 필요해요.
  • 다음에 뭘 연습해야 할지 알고 있나요? 모르겠다면 학습 과정을 따라가는 Simply Piano나 Skoove가 맞아요.
  • 손가락 쓰는 법 때문에 자꾸 막히나요? 손을 촬영한 영상이 있는 flowkey가 좋아요.
  • Android를 쓰나요? 현재는 Skoove, flowkey, Simply Piano를 고를 수 있어요. Anything Piano는 iOS에 먼저 나왔고 Android 버전은 출시 대기 신청을 받고 있어요.
  • 곡을 치는 것과 함께 악보 읽기도 배우고 싶나요? 악보로 시작해 보세요. 피아노 채보로 녹음을 악보로 바꿔서 인쇄하고 보면서 연주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피아노를 배우려면 Yousician 대신 어떤 앱을 쓰는 게 좋나요?

원하는 곡이 목록에 없어서 옮기려면 Anything Piano가 좋아요. 정해진 곡 목록에 묶이지 않고 어떤 녹음이나 YouTube, TikTok, Instagram 링크로도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요. 피아노 수업이 부족해서 옮기려면 피아노만 다루는 앱이 더 잘 맞아요. 순서대로 배우려면 Simply Piano나 Skoove, 편곡을 보고 고르려면 flowkey예요.

Yousician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괜찮나요?

배울 만하지만 피아노 전문 앱은 아니에요. 구독 하나로 피아노,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보컬을 배운다는 게 장점이에요. 한집에서 여러 사람이 악기를 배울 때 특히 좋아요. 다만 피아노 과정은 피아노 전문 앱보다 깊이가 부족하고, 초보자가 연습을 이어 가게 해 주던 게임 요소도 몇 곡 칠 줄 알게 되면 도움이 덜 되는 경우가 많아요.

Yousician에는 왜 내가 원하는 곡이 없나요?

곡을 가르치려면 먼저 사람이 악기별로 편곡해야 해요.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어느 팀도 모든 곡을 편곡할 수는 없어요. 정해진 곡 목록을 쓰는 앱에서는 싱글 B면 수록곡, 영화나 게임의 장면에 쓰인 곡, 라이브 버전, 특정 지역에서 나온 곡, 신곡, 지인이 녹음한 곡이 빠지기 쉬워요. 다른 앱으로 옮겨도 빠진 곡이 달라질 뿐, 원하는 곡이 없는 문제는 남아요.

연주할 곡에 제한이 없는 피아노 앱이 있나요?

Anything Piano가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 목록에서 곡을 찾는 대신 넣어 준 녹음을 채보 모델로 분석해서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요. 화면에서 내려오는 음표를 따라 치면 마이크나 Bluetooth MIDI, USB MIDI로 연주를 인식해요. Synthesia도 일부는 비슷해요. 어떤 MIDI 파일이든 재생하지만 원하는 곡의 MIDI 파일이 있어야 해요. 전체 앱 비교는 피아노 학습 앱 추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옮기기 전에 따져 볼 것

한집에서 배울 법한 악기를 Yousician 하나로 두루 배울 수 있지만, 각 악기의 과정은 전문 앱보다 깊이가 부족해요. 납득할 만한 선택이에요. 한쪽에는 기타가 있고 다른 방에는 키보드가 있는 집이라면 여전히 이점이 있어요. 피아노 과정이 아쉽더라도 비용 면에서는 여전히 이점이 있어요. 한 악기에 집중하기로 했다면 여러 악기를 함께 다루는 앱이 덜 맞아요.

그렇다면 어떤 문제 때문에 옮기려는지 먼저 구분해 보세요. 더 잘 배우고 싶다면 전문 학습 과정을 고르되 곡 목록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해요. 특정 곡을 치고 싶다면 정해진 목록에서 벗어나야 해요. Anything Piano는 그 방식으로 만든 앱이에요. Yousician을 해지하는 사람은 대부분 두 번째에 속하면서 첫 번째 문제를 풀듯 앱을 골라요. 그러다 새 앱에 비용을 내고도 원하는 곡이 없는 상황을 다시 만나게 돼요.

글쓴이 소개

Song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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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cription

연주자가 연주자를 위해 만들었어요

Songscription에서는 어떤 녹음이든 악보, MIDI, 타브 악보로 바꿀 수 있어요. 이 글은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도구를 직접 만드는 음악가와 엔지니어들이 썼어요. 음표도 진지하게 다루지만 말장난에는 더 진심이에요. 가끔 농담이 헛박자를 타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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