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의 음을 알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직접 듣고 음을 찾아내거나 채보 도구로 악보를 만들면 돼요. 직접 할 때는 조성을 찾은 다음 악기로 음을 하나씩 짚어 봐요. 보통은 재생 속도를 낮춰서 들어요. 채보 앱을 쓰면 녹음을 분석해서 음표를 자동으로 적어 줘서 이 과정을 건너뛰어요. 대부분은 Songscription 같은 도구로 먼저 악보를 만든 다음 직접 듣고 확인하는 게 가장 빨라요. 듣고 음을 찾는 과정에서 음악을 이해하고 연주하는 힘이 자라서 두 방법을 함께 쓰면 좋아요.
음을 구분하는 감각을 기르고 싶은지, 곡의 음을 빨리 확인하고 싶은지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달라요.
방법 1: 듣고 음 찾기
한 프레이즈씩 주의 깊게 듣고 악기에서 같은 음을 찾아요. 도구를 쓰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지만 음을 구분하는 감각을 기르는 방법이에요. 한꺼번에 모든 음을 잡으려 하지 말고 순서대로 해 보세요.
- 조성과 템포를 찾아요. 흥얼거리면서 곡이 편안하게 마무리되는 듯한 음을 찾고 박에 맞춰 손으로 두드려 보세요. 대부분의 곡은 해당 조성의 음계를 벗어나지 않는 음이 많아서 조성을 알면 후보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곡의 조성과 BPM을 찾는 방법에 자세한 과정이 있어요.
- 음높이는 그대로 두고 재생 속도를 낮춰요. 원래 속도로 들으면 음이 뭉쳐 들리는 빠른 구간도 절반 속도로 들으면 구분하기 쉬워요. 음높이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낮추는 플레이어를 쓰세요. 음높이를 바꾸지 않고 음악을 느리게 재생하는 방법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 프레이즈를 흥얼거리거나 부른 다음 악기에서 찾아요. 음을 불러 보면 머릿속에 음높이가 남아서 건반이나 지판에서 같은 음을 찾기 쉬워요. 채보를 위한 청음 연습으로 이렇게 들은 음과 연주한 음을 맞추는 감각을 길러요.
- 짧게 나눠서 해요. 한 절을 통째로 잡기보다 음 몇 개씩 찾아보세요. 짧은 구간은 기억하기도 쉽고 정확히 찾기도 쉬워요. 구간을 나눠 곡을 익히는 방법도 참고해 보세요.
- 악보에 적고 녹음과 대조해요. 프레이즈를 찾을 때마다 적어 두고 원곡과 맞춰 연주해 보세요.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확인하면 처음에 잘못 짚은 음 때문에 뒤까지 틀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멜로디, 베이스, 화음을 차례로 쌓아 가는 과정까지 자세히 보려면 듣고 채보하는 방법을 읽어 보세요.
방법 2: 도구로 음표 적기
채보 도구에 녹음을 넣으면 음표가 적힌 악보를 받아요. Songscription에서 오디오를 악보로 변환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이고 필요한 작업도 가장 폭넓게 할 수 있어요. MP3, WAV, M4A, MP4 파일이나 YouTube, TikTok, Instagram 링크로 시작해도 되고 그 자리에서 직접 녹음해도 돼요. 녹음 하나로 수정할 수 있는 악보와 피아노 롤을 받고 코드를 확인해요. 재생 속도를 낮춰 결과를 확인하거나 다른 조성으로 옮길 수도 있어요. 내보내기 형식은 PDF, MIDI, MusicXML, Guitar Pro예요.
Spotify나 Apple Music처럼 DRM으로 보호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오디오를 직접 가져오지 못해요. 파일이나 링크, 직접 만든 녹음을 넣어야 해요. 결과는 확인하고 다듬을 초안이에요. 대부분의 작업을 대신할 만큼 정확하지만 복잡한 마디는 직접 듣고 확인해야 해요. 자동 채보 과정은 AI 음악 채보의 원리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건반 악기용으로 편곡하고 있다면 원하는 곡으로 피아노 튜토리얼을 만드는 방법에서 피아노 롤을 어떻게 쓰는지 살펴보세요.
어떤 방법을 고르면 좋을까요?
대부분은 Songscription에서 먼저 악보를 만든 다음 직접 듣고 확인하는 게 가장 빨라요. 몇 분이면 곡 전체를 담은 수정 가능한 악보와 피아노 롤을 받고 코드를 확인해요. 그다음 복잡한 마디를 녹음과 대조하면 청음 연습도 함께 하게 돼요. 음을 빨리 알아내기보다 공부하고 음높이를 구분하는 감각을 기르는 게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직접 듣고 찾는 편이 더 좋아요.
초안을 다듬을 때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는 AI 채보 오류를 고치는 방법에 나와 있어요.
음을 더 쉽게 찾는 요령
어느 방법을 쓰든 작업 시간을 줄이는 습관이 있어요. 여러 악기 소리가 겹쳐서 찾으려는 파트가 잘 안 들리는 녹음에서 특히 유용해요.
- 악기 하나를 따로 들어요. 섞인 소리를 파트별로 나누면 밴드 전체 소리 속에서 음을 찾는 대신 피아노나 베이스만 따로 들을 수 있어요. 스템 분리라고 부르는 작업이에요. 소리가 복잡하게 겹친 녹음에서도 음을 훨씬 쉽게 구분하게 돼요.
- 멜로디부터 찾아요. 보통 멜로디가 가장 두드러지고 구분하기 쉬워요. 먼저 악보에 적어 두면 나머지 파트를 찾을 기준이 생겨요.
- 기준이 될 음을 써요. 어떤 음인지 확실히 아는 음을 악기로 연주하고 녹음과 비교하세요. 기준 없이 추측하는 것보다 찾으려는 음의 높이를 짚기 쉬워요.
- 어려운 마디를 반복해서 들어요. 음을 찾기 어려운 2~3초 구간을 반복 재생하도록 설정하세요. 음이 구분될 때까지 그 부분을 여러 번 들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곡의 음은 어떻게 알아내나요?
직접 듣고 음을 찾아내는 방법과 채보 도구로 악보를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직접 할 때는 조성을 찾은 다음 악기로 음을 하나씩 짚어 봐요. 빠른 구간은 재생 속도를 낮추면 음을 구분하기 쉬워요. 채보 앱을 쓰면 녹음을 분석해서 음표를 자동으로 적어 줘서 이 과정을 건너뛰어요. 대개는 두 방법을 함께 써요. 앱으로 초안을 빠르게 만든 다음 직접 듣고 확인하는 거예요.
곡의 음을 가장 쉽게 알아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채보 도구를 쓰는 게 가장 빨라요. 파일을 올리거나 YouTube, TikTok, Instagram 링크를 붙여 넣고 악기를 고르면 음표가 적힌 악보를 받아서 수정할 수 있어요. Spotify처럼 DRM으로 보호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오디오를 직접 가져오지 못하므로 파일이나 링크, 녹음이 필요해요. 몇 분이면 음을 확인할 악보가 나오지만 복잡한 마디는 녹음과 대조해서 확인해야 해요.
직접 듣고 익히는 것과 앱을 쓰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목적에 따라 골라요. 듣고 음을 찾아내면 음높이를 구분하는 감각을 기르고 음악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이해하게 돼요. 공부하고 실력을 쌓는 게 목적이라면 직접 듣고 찾는 편이 좋아요. 빨리 악보가 필요하거나 살펴볼 곡이 많을 때, 어떤 음인지 찾기 어려울 때는 앱이 더 잘 맞아요. 보통은 도구로 초안을 만든 다음 직접 듣고 다듬는 방법이 좋아요.
피아노로 곡의 음을 어떻게 찾나요?
먼저 곡의 조성을 찾으면 주로 쓰일 음을 알게 돼요. 그다음 재생 속도를 낮추고 프레이즈마다 건반에서 음을 찾아보세요. 채보 도구에서 악기를 피아노로 설정하고 녹음을 넣는 방법도 있어요. 수정할 수 있는 악보와 눌러야 할 건반을 정확히 보여 주는 피아노 롤을 함께 받아요. Songscription에서 피아노 모델은 가장 완성도가 높은 모델이라서 또렷한 단선율 녹음뿐 아니라 실제 녹음에서도 잘 작동해요.
음표가 적힌 악보를 바로 받고 싶다면 Songscription에서 오디오를 악보로 변환해 보세요. 녹음을 넣으면 수정할 수 있는 악보와 피아노 롤을 받아요. PDF, MIDI, MusicXML, Guitar Pro로 내보낼 수도 있어요. 이렇게 만든 악보를 녹음과 대조하면서 확인하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