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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cription, 음악을 배우는 방식을 바꿀 500만 달러 투자 유치

Songscription이 Reach Capital 주도로 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어요. 이번 투자로 AI로 채보하고 편곡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 나가요.

채보와 편곡을 자동화하는 AI 모델 개발을 위한 Songscription의 500만 달러 시드 투자, Reach Capital 주도

머지않아 어떤 악기를 연주하든, 실력이 어느 정도든 좋아하는 곡을 배울 수 있게 될 거예요. 각자에게 맞는 악보나 타브 악보, 피아노 롤을 바로 구하면 되니까요. 합주 중에 나온 즉흥 연주도 연주할 때만큼 손쉽게 악보로 옮길 날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Songscription에서는 이런 미래를 향해 채보와 편곡을 자동화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번 투자금으로 지원하는 악기와 악보 출력 형식을 늘릴 계획이에요. 곡의 난이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각자의 필요에 맞게 편곡하는 기능도 개발해요. 최종 목표는 연주에 실시간 피드백을 받고 어떤 악기로든 원하는 곡을 배울 수 있는 학습 앱을 만드는 거예요. 연주자와 음악을 가르치는 사람, 작곡가가 음악을 배우고 가르치고 만드는 방식도 달라질 것으로 기대해요.

Songscription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Andrew Carlins는 이렇게 설명해요. “대부분의 연주자는 정작 연주하고 싶은 곡의 악보를 쉽게 구하지 못해요. 특히 Spotify 같은 플랫폼 덕분에 덜 알려진 아티스트의 음악도 점점 더 쉽게 접하게 됐지만 악보를 구하기는 어려워요. 저희는 AI로 그 간극을 메우고 있어요. 이제 아티스트가 자기 곡을 바로 악보로 만들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어요.”

머신 러닝으로 음악을 배우다

녹음 파일을 올리면 Songscription의 자체 AI 모델이 연주를 정확하게 담은 악보와 MIDI로 자동 변환해요. 현재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기타, 베이스 기타, 트럼펫을 지원하고 있고 지원 악기를 더 늘릴 예정이에요.

음악을 배우거나 연주하는 사람은 Songscription으로 어떤 곡이든 몇 초 만에 정확한 악보로 만들 수 있어요. 덜 알려졌거나 악보를 구하기 어려운 곡도요. 모델 학습에는 저작권 보호 기간이 끝났거나 저작권이 없는 자료와 아티스트, 음악 관련 기업과 개별 제휴로 확보한 자료를 사용했어요. 더 폭넓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음악 출판사와도 협력하고 있어요.

Songscription에서 자문을 맡고 있는 Granderson Des Rochers의 파트너 Elizabeth Moody는 이렇게 말했어요. “팀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Songscription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왔어요. Songscription에서는 윤리를 우선으로 생각해요. 서비스에서 모든 관계자의 권익을 존중하도록 대형 음악 출판사를 비롯한 더 많은 업계 관계자와 계약을 맺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요.”

연주한 순간을 악보로

머릿속에 맴도는 멜로디를 따라가거나 함께 합주하다가 그 자리에서 곡이 만들어지는 일이 많아요. Songscription으로 이런 순간을 악보와 MIDI에 담으면 다른 사람과 나누고 다시 연주할 수 있어요. 작곡할 때 꼭 필요한 도구가 되는 걸 목표로 개발하고 있어요. 악기 하나에서 밴드 전체의 연주로 채보 범위가 넓어지면 여러 사람이 함께 음악을 만드는 데도 더욱 유용해질 거예요.

업데이트: 이제 밴드 전체의 연주도 채보할 수 있어요. Multi-Instrument로 녹음 전체를 한 번에 채보하면 녹음에서 감지한 악기마다 별도의 파트가 만들어져요. 여러 악기 채보 가이드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Bumblefoot은 이렇게 말해요. “Songscription은 연주자의 삶을 바꿀 거예요. 기타리스트에게는 타브 악보를 구해서 정확하게 연주하는 게 큰 일이거든요. 음악을 가르치거나 연주하는 사람이 이런 도움을 받는다는 건 대단한 일이에요. 저희 같은 프로 연주자도 몇 년 전에 녹음한 앨범에서 어떻게 연주했는지 떠올리려고 몇 시간씩 쓰곤 하는데 그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정말 큰 변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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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가 연주자를 위해 만들었어요

Songscription에서는 어떤 녹음이든 악보, MIDI, 타브 악보로 바꿀 수 있어요. 이 글은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도구를 직접 만드는 음악가와 엔지니어들이 썼어요. 음표도 진지하게 다루지만 말장난에는 더 진심이에요. 가끔 농담이 헛박자를 타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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