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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로 만든 곡을 악보로 옮기는 방법

Suno에서 받는 건 완성된 오디오예요. 악보는 따로 만들어야 해요. Songscription에서 AI로 만든 곡을 악보, MIDI나 피아노 롤로 옮기면 음을 읽고 고쳐서 직접 연주할 수 있어요. 편곡하고 연주하는 과정에서 내 곡으로 만들어 가요.

Suno로 만든 곡의 오디오를 악보, MIDI나 타브 악보로 옮기는 과정

음악가를 위한 Suno 전체 가이드에 포함된 글이에요.

Suno에서는 악보를 만들지 않아요. 메뉴에 숨겨진 설정을 바꿔도 달라지지 않고 완성된 오디오만 나와요. 악보가 필요하면 그 오디오를 채보 도구에 넣어야 해요. 도구가 녹음을 분석해서 음표로 옮겨요.

‘악보 내보내기’ 버튼이 없는 이유

Suno에서 생성하는 건 곡의 실제 소리를 담은 파형이에요. 마이크로 녹음하거나 여러 트랙을 믹스해서 만든 오디오 파일과 같은 종류예요. 어떤 악기가 어떤 음을 어떤 리듬으로 연주했는지 따로 목록을 만들지는 않아요. 악보에는 바로 그 정보가 담겨요. 생성된 오디오와 연주에 필요한 악보 사이에 차이가 있는 건 두 형식이 음악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소리를 기호로 옮기는 작업은 따로 해야 하고 그 작업을 채보라고 불러요.

예전에는 헤드폰을 끼고 피아노 앞에 앉아서 코드를 알아내 적을 때까지 2초짜리 구간을 반복해서 되감아 들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채보할 수 있어요. 다만 AI 채보 도구를 쓰면 몇 분 안에 첫 초안을 받아 볼 수 있죠. 생성된 곡은 대체로 믹스가 깔끔하고 방 안의 잡음도 없어서 채보하기에 유리해요. 오디오를 준비해서 넣으면 읽을 수 있는 악보로 옮겨져요.

세 단계로 끝내기

  1. Suno에서 곡을 오디오 파일로 내려받아요.
  2. Songscription에 파일을 올리고 악보로 옮길 악기를 골라요.
  3. 초안을 살펴보고 잘못 인식한 부분을 고친 뒤 필요한 형식으로 내보내요.

전체 과정은 몇 분 정도 걸려요.

1단계: Suno에서 오디오 내려받기

Suno에서 곡을 열고 내려받으세요. 보통 MP3로 받고 유료 요금제에서는 WAV로도 받을 수 있어요. 채보에는 압축하지 않은 WAV가 더 좋아요. 모델이 분석할 소리의 세부 정보가 더 또렷하게 남아 있거든요. 비트레이트가 높은 MP3도 충분히 쓸 만해요. 다음 단계에는 그 파일만 있으면 돼요. 앱에서 재생만 되고 저장된 파일이 없다면 먼저 내려받으세요. 채보에는 스트리밍이 아니라 오디오 파일이 필요해요.

2단계: 오디오를 악보로 옮기기

Songscription에서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채보해요. 설치할 필요 없이 파일을 넣고 피아노, 기타, 베이스, 바이올린 등 악보로 옮길 악기를 고르면 돼요. 실제 음악 연주로 처음부터 학습한 모델을 써서 음을 깔끔하게 옮겨요. 피아노 채보가 가장 앞서 있어요. 양손과 코드를 모두 담은 악보를 받아요. 곡 전체를 피아노 커버로 편곡하는 것도 가능해요. 생성한 곡을 피아노로 치고 싶다면 이쪽이 원하는 결과에 가까울 때가 많아요.

악기 하나를 고르면 믹스에서 그 파트만 분리해 채보해요. 여러 악기를 한 번에 채보하는 옵션을 고르면 인식한 악기마다 파트가 따로 나와요. 건반, 기타, 베이스부터 현악기, 금관악기, 목관악기, 신시사이저, 보컬, 드럼까지 곡 전체를 한 번에 옮겨요. 결과는 여러 오선에 파트를 나눠 적은 악보와 여러 트랙으로 구성된 MIDI로 받아요.

1~2분 뒤에는 악보와 같은 음을 보여 주는 피아노 롤, 인식된 코드 기호가 나와요. MuseScore, Sibelius나 DAW에서 계속 편집하고 싶다면 MIDI나 MusicXML로 내보내세요. 이제 오디오 파일 안에 있던 음을 하나씩 살펴보고 바꿀 수 있어요.

3단계: 틀린 부분을 고치고 필요한 형식으로 내보내기

Songscription을 포함해 어떤 채보 도구도 첫 결과에서 곡을 완전히 정확하게 옮기지는 못해요. 악기 수가 적은 곡보다 소리가 빽빽하거나 제작 과정에서 많이 가공한 곡에서 오류가 더 생겨요. 결과는 편집을 마친 악보가 아니라 잘 갖춰진 초안으로 보세요. 원곡과 비교하면서 재생해 보고 음이 틀렸거나 리듬이 단순하게 옮겨진 곳은 편집기에서 고치면 돼요. 이 작업은 피아노 롤에서 가장 빨라요. 음표를 끌어서 음높이를 맞추고 원곡에 없는 음표를 지우거나 이어지는 음들을 다른 손으로 연주하도록 바꿔 보세요. 어떤 오류를 찾아야 할지는 자주 생기는 채보 오류 고치기에 자세히 적었어요.

직접 연주할 곡이라면 편집하면서 두 가지를 더 조정해 보세요. 음높이는 그대로 두고 재생 속도를 낮추면 빠른 구간을 익히기 좋아요. 곡 전체를 연주하기 편한 조성이나 노래하기 편한 음역으로 조옮김해도 돼요. 원하는 대로 고쳤다면 필요한 형식으로 내보내세요. 인쇄해서 읽으면서 연주할 때는 PDF, 계속 편집할 때는 MIDI나 MusicXML, 타브 악보로 쓸 때는 Guitar Pro를 고르면 돼요. 다른 소프트웨어로 파일을 옮기는 자세한 과정은 MuseScore로 가져오기에서 확인하세요.

악보로 옮기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생성된 오디오 파일은 데모로 쓰기에는 좋지만 직접 연주하려고 하면 막히는 곳이 많아요. 드러머에게 악보처럼 건네줄 수 없고 코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볼 수 없어요. 직접 연주하는 법을 익히거나 어려운 마디만 느리게 재생하고 보컬에 맞춰 3도 낮추는 데도 오디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같은 곡을 악보로 옮기면 합주 때 밴드가 읽거나 혼자 곡을 익힐 때 쓸 수 있어요. 버스킹에 쓸 리드 시트로도 활용해요. DAW에서 직접 고른 소리로 곡을 다시 만드는 출발점으로 써도 좋고요.

직접 한 작업이 곡에 남는다는 점도 있어요. 생성된 곡을 채보한 뒤 편곡을 고치고 연주하면서 무엇을 바꿀지 직접 결정하잖아요. 프롬프트는 지시지만 직접 다듬은 편곡과 직접 한 연주는 음악가로서 한 작업이에요. 그 차이가 창작과 법률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Suno로 만든 곡을 완성하는 방법에서 다뤘어요.

Suno의 MIDI 내보내기는 어떤가요?

Suno의 유료 요금제에서는 곡을 스템으로 분리할 수 있고 Premier에서 쓰는 Suno Studio에서는 스템을 MIDI 파일로 바꿀 수 있어요. 프로듀서가 DAW로 파트를 가져와 작업할 때 유용해요. 다만 악보를 얻는 것과는 달라요. 여기서 나오는 MIDI는 음을 격자에 나타낸 형태예요. 코드 이름이나 오선에 적힌 악보가 없고 벌스와 코러스 구분도 없어요. 구독료와 별개로 스템마다 크레딧도 들어요.

리뷰에서는 대체로 코드가 단순하게 옮겨지고 리듬도 대략적으로만 맞는 초안이라고 해요. 드럼과 단선율 리드 파트에서 결과가 가장 좋다고 해요. 피아노 롤 격자 대신 인쇄해서 읽고 연주할 악보가 필요하다면 오디오를 채보하고 틀린 부분을 고치는 과정을 거치는 게 좋아요. 두 방식은 오디오를 MIDI로 옮기는 가이드에서 나란히 비교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Suno에서 바로 악보를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Suno에서는 완성된 오디오와 가사를 만들어요. 악보 내보내기 버튼은 없고 코드표나 리드 시트도 곡에 딸려 오지 않아요. 읽고 연주할 악보를 얻으려면 생성된 오디오를 채보 도구에 넣어야 해요. 녹음을 분석해서 음표로 옮기는 도구예요. Suno에서 오디오 파일은 내려받을 수 있으니 그 파일로 다음 단계를 진행하면 돼요.

Suno로 만든 곡을 악보로 옮기려면 어떻게 하나요?

Suno에서 곡을 오디오 파일로 내려받고 Songscription 같은 채보 도구에 올려 보세요. 악보로 옮길 악기를 고르면 채보가 시작돼요. 한 악기의 파트를 가장 깔끔하게 얻으려면 악기 하나를 고르고, 베이스와 건반을 포함한 모든 파트를 한 번에 얻으려면 여러 악기를 함께 채보하는 옵션을 고르면 돼요. 처음 나온 결과는 초안으로 보고 피아노 롤에서 살펴보세요. 잘못 인식한 부분을 고친 뒤 PDF, MIDI, MusicXML이나 Guitar Pro로 내보내면 돼요.

Suno의 MIDI 내보내기로 악보를 얻는 건가요?

악보를 얻는 것과는 달라요. Premier에서 쓰는 Suno Studio에서는 스템을 MIDI 파일로 바꿀 수 있어요. 하지만 그 MIDI는 음을 피아노 롤 격자에 나타낸 형태예요. 코드 이름도, 오선에 적힌 악보도, 곡의 구간 구분도 없어요. 리뷰에서도 코드가 단순하게 옮겨지고 리듬이 어긋나는 대략적인 초안이라고 해요. DAW에서 작업을 시작할 때 쓸 자료이지 읽고 연주할 악보는 아니에요. 인쇄해서 연주하려면 오디오를 악보로 채보하고 틀린 부분을 고치는 과정이 필요해요.

AI로 만든 곡을 굳이 악보로 옮기는 이유는 뭔가요?

듣는 것 외에 다른 작업을 하려면 오디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악보가 있으면 실제 악기로 곡을 연주하고 밴드에 파트별 악보를 나눠 줄 수 있어요. 멜로디를 익히고 코드와 조성을 살펴보거나, 노래하기 편한 음역으로 조옮김하거나, DAW에서 직접 고른 소리로 곡을 다시 만드는 데도 써요. 악보를 편곡하고 고쳐서 연주하는 과정에는 음악가로서 직접 한 작업이 남아요.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과는 다른 기여예요.

생성한 곡은 Suno 곡을 악보로 옮기기에서 채보해 보세요. 다른 녹음으로 시작하려면 오디오를 악보로 옮기기로 가면 돼요. 생성, 채보, 편집, 연주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2026년 AI 음악 작업 전체 과정에서 읽어 보세요.

글쓴이 소개

Andrew Carlins

글쓴이

Andrew Carlins

Songscription 공동 창업자 겸 CEO

앤드루는 연주하고 싶은 곡의 악보를 찾지 못해 답답했던 동료 음악가 몇 명과 스탠퍼드에서 Songscription을 공동 창업했어요.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바리톤 색소폰을 연주하고 뮤지컬 무대에도 섰어요. 무대에 서지 않은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 감각은 살아 있다고 믿고 싶어 해요. 녹음 속 곡을 악보로 옮기는 일을 글로 풀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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